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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적] 지식 e 5 :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2009) 10-03-17 12:12 월덴 3 이미지 출처 : 알라딘 2009년 11월 다섯 번째 발간을 한 지식 e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의 키워드는 '사람'입니다. 전 국가인원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대 안경환 교수의 권두언을 보니 '인권, 시대의 상식'이 제목입니다. 인권침해가 상식이 되버린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씁쓸한 권두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20개의 '사람' 이야기를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싣고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련있는 사람.. |
![]() | [서적]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2006) 10-03-11 10:29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우리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책을 기다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왜 이런 페미니즘 책을 기다렸는지에 대해서는 구구절절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 시간에 이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으니까요. 이 책의 지은이인 Virginie Despentes는 1969년 생으로 16세에 학교를 그만둔 이후 다양한 직업을 거쳐 마사지 살롱, 스트립 클럽에서 일을 했고 2년 동안은 매춘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범상치 않은 경력의 이 작가.. |
![]() | [서적] 도시 심리학 : 심리학의 잣대로 분석한 도시인의 욕망과 갈등(2009) 10-03-07 06:53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KBS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중에 '아지트'라고 있습니다. 이여영(이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책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프리랜서 기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내용이 생각보다 알찹니다. 고정 시청자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도서평론가가 나와 2010년 출판계의 트랜드를 소개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 분의 책 취향이 마음에 들어 방송 중에 추천한 책을 몇 권 wish list에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구입.. |
![]() | [서적] 보이는 어둠 : 우울증에 대한 회고(1992) 10-03-05 21:04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우울증은 정신적 감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이제는 이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정신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많이 알려진 탓에 요새는 우울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기분이 우울한 것과 우울증에 걸린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살한 연예인들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기사가 나면 키보드워리어들이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를 갖고 살아가겠다"는 헛소리를 쉽.. |
![]() | [서적] 삼성을 생각한다(2010) 10-02-27 04:41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저는 삼성(정확하게 말하면 이건희 일가)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외국 여행을 할 때에도 삼성 마크나 광고판을 보면 자랑스럽기는 만만의 콩떡이고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면서 욕지기가 올라옵니다. 제가 삼성을 싫어하는 이유는 (주어 없음)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그 파렴치함과 뻔뻔함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틈틈히 생각을 해 보니 제 물건 중에 눈에 띄는 삼성 물건(완제품)은 삼성카드가 유일하더군요. 조만간.. |
![]() | [서적] 예수전(2009) 10-02-23 02:17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저는 진중권을 싫어하고 김규항을 좋아합니다. 제 기준으로 진중권과 김규항은 모두 독설가입니다. 둘 다 불합리와 싸우는 이 시대의 투사들입니다. 하지만 김규항에게는 없는 자, 못 가진 자, 빼앗긴 자에 대한 마르지 않는 애정의 샘물이 있습니다. 진중권에게는 그게 느껴지지 않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말하는 이른바 쭉정이 신자입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며 소속된 교회도 없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니 .. |
![]() | [서적]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2009) 10-02-21 23:44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아무리 이건희의 권세가 하늘을 찔러도 결국은 죽을 수 밖에 없듯이(얼마 남지 않은 듯 보입니다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진리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1,000 명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쓴 책입니다. 말기 암 환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고통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바로 완화 의료입니다. 단순히 생명을 연장하는 연명 의료와는 .. |
![]() | [서적] 결혼제국 : 결혼이 지배하는 사회, 여자들의 성과 사랑(2004) 10-02-19 11:33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저자인 우에노 치즈코와 노부타 사요코의 2002년 9월 대담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제목을 쭈욱 훑어보면 어떤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1장. 서브프라임 매리지의 세계2장. '하나뿐인 관계'의 해체와 순수한 사랑의 갈망3장. 사랑 없이도 섹스할 수 있다4장. 남자의 '사랑' 그리고 섹스5장. 거세하지 않는 한 폭력은 계속되는가6장. 결혼난민이여, 어디로 가는가7장. '상담자 무용론'을 도마 위에 올리.. |
![]() | 생각이 직관에 묻다 - Gut Feeling : The Intelligence of the Unconscious 무의식의 지능 10-02-18 10:39 kbookncat [국내도서] 생각이 직관에 묻다 - 논리의 허를 찌르는 직관의 심리학 게르트 기거렌처 (지은이), 안의정 (옮긴이) | 추수밭(청림출판) | 2008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70원(10% 적립) 평점 마이리뷰(7) 40자평(1) 초판 1쇄, 번역 : 많이 부족함. 전체적으로 용어 번역과 방향성이 별로임, 편집 : 보통 1. 우리나라 독자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심리학자 게르트 기거렌처[각주:1]Gerd.. |
![]() | [진화생물학] 이보디보 :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10-02-10 08:07 kbookncat [국내도서]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션 B. 캐럴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지호 | 2007년 7월 18,000원 → 15,300원(15%할인) / 마일리지 160원(1% 적립) 평점 마이리뷰(2) 40자평(1) 초판 ?쇄, 2009년 5월 8일 읽음. 번역 상태 : 양호, 편집 상태 : 중간 삽화 위치가 어쩡정해 참조하기 힘들었다. 서울대생은 자신에게 과외받는 학생(반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이 왜 자신의 이 쉬운 설명을 이해하지.. |
![]() | 번역은 반역인가 - 번역 출판의 현실 10-02-09 20:37 kbookncat 초판 1쇄, 2008년 9월 27일 읽음. 편집 상태 : 보통, 책 제본 마감 상태가 별로. 오늘 소개할 박상익 교수의 '번역은 반역인가?'는 출판 번역의 현실과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한 책이다. 평소 번역서에 대해 불만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만에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폭풍처럼' 읽었다. 내용을 대략 요약하자면, 저자는 선진국 문화를 습득하기 위해 그들의 지식을 모국어로 번역하므로써,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던 나라들을 예로 들면서 번역.. |
![]() | 경제학의 향연 - 원제 : 하찮은 번영 Peddling Prosperity ★★★★ 우수 10-02-08 13:44 kbookncat [국내도서]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 (지은이), 김이수 (옮긴이) | 부키 | 1997년 11월 9,000원 → 6,300원(30%할인) / 마일리지 70원(1% 적립) 평점 마이리뷰(14) 40자평(4) 초판 ?쇄, 2008년 3월 1일 읽음. 번역 상태 : 양호, 편집 상태 : 양호. 97년도판이라 재출간 가능성 있음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기사 등으로 추가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레이건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 물론 좋.. |
![]() | 미국의 거짓말 - Lies across America ★★★☆ 약간 우수 10-02-08 13:43 kbookncat [국내도서] 미국의 거짓말 - 미국은 역사를 어떻게 왜곡해 왔는가 제임스 W. 로웬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갑인공방(갑인미디어) | 2005년 2월 32,000원 → 27,200원(15%할인) / 마일리지 280원(1% 적립) 초판 1쇄, 2008년 1월 11일 읽음. 번역 상태 : 양호, 편집 상태 : 양호 제목 그대로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전역에 있는 각종 역사 사료의 진실과 거짓 속에 감쳐진 의도가 무엇이며 누가 어떤 의도로 조작했.. |
![]() | 로마전쟁영웅사 - 원제: In the name of Rome - The Men Who Won the Roman Empire, 로마의 이름으로 - 로마 제국을 이룩한 사람들 ★★★★ 10-02-08 13:42 kbookncat [국내도서] 로마전쟁영웅사 아드리안 골즈워디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말글빛냄 | 2005년 7월 27,000원 → 22,950원(15%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평점 마이리뷰(4) 40자평(0) 초판 1쇄, 2008년 10월 14일 읽음. 번역 상태 : 양호(호불호가 약간 있음). 편집 상태 : 양호. 책에 대한 얘기를 늘어 놓기에 앞서 로마사 연구로 유명한(또는 지은이가 태어난) 영국에 관한 쓸데없는(?) 얘기를 좀 늘.. |
![]() | [서적] 마음에게 말걸기(Learning from the heart, 2008) 10-02-08 12:38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학습 장애로 인해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두 번이나 옮겼고 천신만고 끝에 박사 학위를 받고 촉망받는 심리학자로 탄탄대로를 막 걸어가려던 무렵 33세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교통 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어 전신 마비가 된 사람, 그 이후 이혼과 지독한 우울증, 자녀들의 방황, 아내,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한데다 둘째 딸이 낳은 유일한 손자가 자폐증 판정을 받은 사람, 그가 바로 이 책을 쓴 대니얼 고틀립 박사입니다.. |
![]() | [서적]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 2007) 10-02-07 23:52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저는 심리학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학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주관보다는 객관적인 측정법에 따라 엄격히 양화된 자료를 통해 가설을 검증해야한다고 교육 받아온 사회과학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논리와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임상 경험을 다수 접하면서도 여전히 보편타당한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에 대해 지극히 심한 정도로 회의주의자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의식혁명'이라는 책을 얼마나 혹평했는지 읽어보시면 제가 .. |
![]() | [서적]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2007) 10-02-06 06:21 월덴 3 이미지 출처 : YES24 솔직히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누가 쓴 책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또 어떤 잡놈이 공부 잘하는 법이라는 헛수작으로 애꿎은 아이들 잡으려고 책 썼구만'이라고 생각하고는 들춰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연구 공간 수유+너머의 고미숙 선생이 쓴 책이더군요(이런 실례가~). 이 책은 제가 착각한 것처럼 공부를 잘하느 법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의 공부는 진정한 공부가 아니고 진정한 공부가 삶에 어떻게 닿아 있.. |
![]() | 악마는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10-01-22 06:21 萬華鏡 [kaleidoscope] 아름다운 샬롯에게 바친다 최대의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 샬롯은 결국 죽었고, 글의 내용은 너무도 복잡하게 꼬여서 다 읽고나서야 조금의 결말을 내릴수 있었다. 악마는 결국 실제로 있었던 건지 아니면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버린 건지 결말을 읽고 나서도 나는 사실 모르겠다. 읽고 나서 생각이지만 일단 악마는 있었다로 나는 받아드렸는데 그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게 느껴졌다. 사실 없다고 해도 씁쓸한건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인위적인 괴담은 결국 모든 것... |
![]() | 소악당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10-01-13 00:52 萬華鏡 [kaleidoscope] 항설백물어 솔직히 나는 가난한 백수이고 교고쿠 나쓰히코의 책은 슬쩍 이 처지에는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아무리 10%정도 세일을 해준다며고 해도 사서 보기는 어려웠다. 아무래도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나는 이책을 살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애니를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아니였고,결국 보다가 굉장히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하다 못해 그만 보다가 중간에 그만 보고 말았다. 게다가 4회정도까지만 보고는 이해불가의 느낌을 받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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