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엘 온 소프트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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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블로그(웹 로그)가 먼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좋은 블로거들이 많았는데, "조엘 스폴스키"도 해외 개발자들 사이에서 무척 인기가 많았나보다. 작년엔 소설류들을 많이 읽었는데, 올해 서른 들어서는 자기개발서나 처세서 등을 주로 많이 읽는 편인지라 레이다망에 딱~하고 걸린 책이 바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였다. (jrogue님도 강추하기도 했었고...) 조금은 지나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독설적이긴 했지만 대략 40%는 도움이 되었고, 20%는 거부감이 들었으며, 나머지 40%는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개발에 직접적인 스킬에 대해서도 언급이 많이 되어 있지만, 내가 더 관심이 많았던 것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측면이었다. 그 중 하나가 조엘 테스트: 소프트웨어팀 평가 테스트 방법(그렇게 유명하다는데 난 한번도 듣지 못했다. ㅠ_ㅠ)인데 구지 머리 싸매고 생각하지 않아도 우리팀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 바로 나온다. 아래 12문항을 1점씩 따졌을때 11점 이상이면 우수하고 10점 이하이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참고로 MS는 12점 만점! 12개 중에 가장 가슴에 찔리는 것이 있다면, "소스 코드 관리", "일정 업데이트", "명세서 작성", "별도의 테스터"이다. 큰 비용이나 "우리 회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라며 지레 포기할만한 것들은 아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그냥 한번은 읽었지만 두어번은 더 읽어야 정말 필드에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은 영양가 높은 책이었다. 꼭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 2005-09-2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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