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매기의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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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절히 날아보고 싶어진다. 정말 아무런 학구열이라든지 의욕이라든지 하는게 없이 막무가내로, 꿈을 비운채로 살아가고 싶진 않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 무언가를 자꾸만 시도해보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다.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의 권리, 나 자신의 자유를 한껏 누리며 살아보고 싶다. 그리고 꼭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누군가가 대신 나를 발전시켜주는 것도 아닐 뿐더러,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직접, 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뿌듯한 결실을 맺어보고 싶다.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이 그랬던 것처럼.. 무리에서 추방되어 치앙과 설리반을 만나면서, 이 갈매기는 더이상 어린 존재가 아니게 되었다. 스승이었던 치앙은 조나단에게 나는것, 그것의 방법보다는 마음가짐, 즉 욕심을 버리고 즐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이 말은 내게도 뜻깊게 다가왔다. 방법으로써 내가 원하는걸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아하고 즐기는 진심을 가져야겠다는 것 말이다. 그리고 조나단이 플레처를 만나 그에게 나는 걸 가르쳐 줄 때, 이런 말을 한다. 특별한 갈매기는 없다고. 그건 노력의 결과물이고 의지력의 승산물이라고. 그리고 또 플레처도 그의 제자들에게 그말을 전해준다. 그렇다. 공부든, 꿈을 이루는 일이든, 내가 원하는것, 그것을 이루는데 있어서 특별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모두들 특별히 뛰어나지도, 특별히 모자라지도 않는 같은 출발선에 서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노력여하에 달린것이다. 단, 욕심이라는 마음대신 진심을 그 자리에 넣어 즐기는 마음으로. 2006-02-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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