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외롭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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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번째 이 책을 읽는다. 지난 1주일을 꼬박 바쳐 출근길, 퇴근길, 그리고 종종 아르바이트 시간에 짬이 나면 읽었다. 이 책은 바쁜 시간이 지나 혼자 있을 때면 늘 느끼는 무력감을 없애주었다. 내가 줄곧 느끼던 '외로움'을 청춘의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글을 쓴 김형태 선배님은 거침없이 솔직하고, 무척이나 다정하다. (나와 어떠한 학연, 지연은 없지만 멘토로 삼고픈 훌륭한 인생선배님이다.) 이 책을 읽은 나는 앞으로 나의 꿈을 찾고, 내가 진정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들이 하는 2배의 노력을 쏟고, 그 와중에도 내 소중한 매일매일 매순간을 알차게 보내겠다. 나는 이 책이 너무나 좋다. 책 보다도 더 깊은, 큰 의미를 가진 무언가다. 내가 멍청하게 모니터 앞에 앉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해주고, 내가 행동하게 해준다. 나는 좀 더 이 책을 읽고 항상 옆에 두고 무기력해질 때마다 나를 채찍질 하겠다. 밑줄을 긋고 코멘트를 달아 완벽한 나의 책으로 재탄생 시켜야겠다. 내 청춘의 일부로 만들어야겠다. 나는 이 책이, 김형태 인생 선배님이, 이 책을 읽은 내가 너무나 좋다.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날들이 너무나 좋다. 무척이나 기대된다. 08-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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