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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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괜찮은 책이라며 읽어보라 주었던 책.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고 해서 부담없이 읽어보려 했었는데..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책을 덮는 순간 내 가슴속엔 적잖은 감동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다. 내가 모리교수였다면 이토록 죽음을 담담히 맞이할 수 있었을까? 죽을 수 밖에 없기에 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을 알기에 더욱 삶을 알차게 보내려 한 모리교수. 죽음.가족.사랑...... 인간이기에 한번쯤은.. 아니 살아가면서 늘 고민하는 주제들을 너무나도 침착하고 편안하게 풀어나가는 모리교수를 보면서 나의 삶에 대해서 새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2007-10-18 (0) |



( 4.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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