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결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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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 2006.8.15 3가지의 이야기를 작가가 혼합했다고밖에;; '남성판타지충족녀와의 사랑 : 사랑하니까 괜찮아, 난 쿨하거든' '소설로 쉽게 이해하는 일처다부제' '박현욱의 재미있는 축구이야기' 어쨌든 빠르고 재밌게 썼다. 그러나 보는내내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현실에 있지도않을 '남성판타지충족녀'의 폴리안드리 추구에 대해 난 그런식으로 쿨하지도 않을뿐더러 쿨한척도 하기 싫기때문이겠지. 그래서 이건 '남성판타지'인가. 저자가 사회학 전공이라 그런가? 폴리안드리 관련해서 참고한 자료들을 그대로 주인공들의 대화에 끼어넣은 것 자체는 참 유치했음. 어쩌라는건지. 계몽주의나 교양주의 인거야? 이런 식의 '판타지'가 문학상을 받을정도로 작품의 논의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고 수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있는건가? 2007-08-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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