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
|---|---|---|---|---|---|
![]() |
| ||||
다마쿠스 한비야씨가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한 구호활동을 기록한 수필 성격의 책. 이런 종류는 오랜만에 읽은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었던거 같다~ 읽으면서 내가 지내고있는 생활이 정말 축복받은 삶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도 나보다 덜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그런곳을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다. 정말 책 제목대로 지도 밖으로, 단순히 책이나 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겪어보고 싶다.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긴급 구호활동이라는 영역을 일깨워준 책이다. 03-05 (0) |
luckygirl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하고, 내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법.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거야.' '품위는 자기존재에 대한 당당함,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통제력, 타인에 대한 정직함과 배려같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거다.' 2007-10-28 (0) |



( 4.4 / 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