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푸른숲 | 2005-04-18 | ISBN 8971844299
( 4.0 / 20 )
내서재담기리뷰쓰기가격비교

토니 책 읽는 시간이 느린 나에게 그냥 푹 빠져 책장을 계속 넘겨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중에 하나다. 05-07   (0)

다마쿠스 영화로 먼저봤던 우행시를 책으로 읽었다.
공지영이라는 유명한 작가가 쓴글을 처음 읽는 거라서 기대도 되고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었지만 가슴에 큰 상처가 있다는 공통점으로 서로를 보듬어 가는 이야기가 제일 큰 내용이다. 사실 전에는 사형수나 사형제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도 없고 그랬는데 읽고나니까 역시 모든 인간은 원래 선하다는 생각과 함께 사형제에 대해서 반발심이 들었다. 평생을 세상을 저주하고 살다가 죽기전에 마침내 삶의 소중함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한 관계에 대해서 깨닫는 사형수의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상처를 받지만 사람을 통해서 치유된다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났었다. 나도 살면서 항상 행복할수만은 없을것이다. 때론 힘들고 죽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 그때마다 이 책을 떠올리면 살아가는데 큰힘이 될꺼같다. 03-06   (0)

하얀현자 영화로는 한번 봤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항상 평들이, 영화보다는 책이 훨씬 감동적이고
좋다고 한다-
디지로그, 마시멜로이야기등의 건조한 책을 읽다가 가끔씩 이런 감수성이 필요한 책을 한번씩 양념으로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 선정했다^^ 01-29   (0)

Lucid Ally ‥‥‥왜냐하면 이곳 구치소에 들어와서 저는 처음으로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보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알았고, 사랑이라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존중하고, 존댓말을 쓰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곳에 와서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을 가져보았습니다. 기다리는 것, 만남을 설레며 준비하는 것, 인간과 인간이 진짜 대화를 나눈다는 것,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 서로 가식 없이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고, 용서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책 속의 사형수 '정윤수'의 블루노트 中...- 2007-11-26   (0)

하늘바라기 감동 그자체...

영화도 강추 2007-11-16   (0)

mary 라디오 광고를 듣고 미국에 사들고 간 책.

두번 읽으며 두번 모두 눈물을 흘렸다.

매우 상업적이고 약간 종교적인데도 억지로 눈물을 짜내지는 않는다. 2007-08-13   (0)

piet 2005.8.23 2007-08-12   (0)

zerocool 맨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말을 먼저 읽는게 좋겠다. 2006-12-28   (0)

민창 그야말로 눈물나는 사랑이야기. 2006-11-18   (0)

bluroze 이 책 읽고 눈물나지 않는 사람 있다면, 자신의 감성이 너무 메마르진 않았나 다시한번 숙고해볼것~! 2006-08-10   (0)

pains 슬픔 2006-08-06   (0)

세이지 인간의 죄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소설. 결말에 이르러 감당할 수 없이 흘러내리던 눈물에 온통 맘이 젖어버린 책 2006-02-13   (0)
저자의 다른 책
회원들이 등록한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