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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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bbusisi "우리 태어나야지, 하고 태어난 사람 손들어 봐요"로 시작된 그 말, "우리가 남자로 할지 여자로 할지 자기가 결정한 사람 손들어봐요"로 이어진 그 말, "우리가 죽고 싶을 때 맘대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으로 이어진 그 말들...... 사춘기 무렵 나는 자살에 대해 열령하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하나의 결혼을 생각해냈는데 나는 나를 죽일 권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내 위가 지금 음식물을 왜 소화시키지 못하는지 나도 모르고 ... (중략) ... 무엇보다 내 생명을 내가 만든 게 아니었다. 그러니 나는 대뇌보다 작은 영역을 지배하는 인간. 데카르트의 말대로 사고하는 것 외에 내가 나를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2006-10-13 (0) |
p.180 bbusisi 사형제도의 유래와 기원...... 재미있는 글이 있었다. 영국에서 한때 들끓는 소매치기를 없애기 위해 소매치기들을 공개처형하기로 했는데 그 자리에 사람들이 구글처럼 몰려들었고 그 몰려든 사람들 틈으로 소매치기가 그 어느때보다 극성을 피웠다는 농담 같은 역사가 기록되어 있었다. 1886년도까지 영국 브리스 감옥에 입감된 167명의 사형수들 중에서 164명이 공개처형을 구경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미국도 1930년대 말까지 공개처형을 했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은 강대국 중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사형수가 많이 양산되는 나라이다. 2006-10-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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