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진 1 | |||||
|---|---|---|---|---|---|
![]() |
| ||||
piet 2007.8.2 역사소설도 아니고, 연애소설도 아님. 작가노트에 밝혔듯이 작가는 현대소설로 읽히길 바라고 있으며, 문법도 현대적임.고종시대의 '리진'이라는 전근대와 근대사이의 인물을 그림에도 리진의 용모, 파리에대한 동경과 루브르 에피소드 등에서의 모습은 현대적인 문법과 결합하여 오늘날 현대여성의 바람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는 듯 보여서 약간 좀 그랬음. 인물 '리진'에 대한 평가는 김훈께 적절해보임 "리진은 전근대와 근대라는 모순을 똑같이 사랑해 근대화 과정에서 무너져 버린 아름다운 생명" 개인적으로는 역사소설로서의 '리진'을 약간은 기대했었는데, 작가의 관심은 역사소설이 아니었던지라 이쪽 부분에서는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일이고, 현대소설로 읽자면야 전근대적, 근대적, 제국주의적 인물들이 답답하긴 하고, 여하튼 여러가지로 좀 아쉬었음. 그래도 재밌게는 잘 읽었네. 2007-08-13 (0) |
nekko5s 오랜만에 완전 초 스피드로 읽어내려간 소설책 와웃, 이렇게 대단한 흡입력이라니! 2007년 7월 17일 제헌절로는 마지막 공휴일, 아침 그간 읽던 를 끝내고 허탈해 하던 나는 벼르고 벼르던 2권짜리 리진을 구입, 읽기 시작했다. 공휴일에도 열심히 일하는 이짱이 오전에 일을 마치자 홍대 근처 BOB에서 밥을 먹고 옥탑이기에 2시가 되면 찜통이 되는 집을 피하야 HOLLYS로 직행 언니는 허삼관 매혈기를, 나는 리진을 읽었다. 꺄오 책 읽고 이렇게 완전 주절주절 대기는 또 오랜만! 하지만 그만큼 완전 강추,라는 것이다. ㅎㅎ 책을 쭉- 읽어나가다 보면 왠지 마음을 짠-하게 만드는 한 문장문장들이 눈에 쏙" 들어온다. _s/070719 * 완전 두꺼운데 완전 빨리 읽었다. 큭큭 2007-07-26 (0) |




( 3.8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