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기주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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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가운데 내가 절대 걱정하지 않는 이틀이 있다. 그 걱정없는 이틀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결코 넘볼 자리가 없다. 하루는 어제, 그리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과거에 대한 단순한 뉘우침은 죄책감이 아니다. 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어떤 특정행위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면 그것은 죄책감이 아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 때문에 상처받고 안절부절 못 하고 우울해하면서 현재의 에너지를 무익하게 허비하고 있기 때문에 죄책감은 바람직하지 않다. 2009-04-19 (0) |
당신은 행복에 흠뻑 젖어서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할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는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주변에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살기는 하겠지만 행복에 흠뻑 젖어있다고 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1976년에 출판된 후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역자가 예제들을 한국식으로 고친게 아니라면 70년 대의 미국의 모습이 지금의 한국하고 너무나 비슷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에 나온 상황들이 낯설지가 않다. 저자는 행복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어쩌면 너무나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독자라면 '이 정도 책쯤은 나도 쓰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이 맞다." 행 복이라는 것은 상당히 감정적인 것이다. 어떠한 절대치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즉,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을 영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기 보다는 주변 환경과 남들의 시선에 의해서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고 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쓰면서 말이다.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던가에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없듯이 그들의 시선이나 생각이 나의 인생에 영향을 줄수 없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역시 체력 단련처럼 연습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중요시 하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는 현재에 사는 것이다. 과거의 잘못 때문에 자책감에 시달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에 묶여서 사는 삶을 살면서 행복할 수는 없다. 로버트 존스 버데트의 가 자책과 걱정의 우둔함에 대해서 적절하게 설명했다고 소개되어 있다. "일주일 가운데 내가 절대 걱정하지 않는 이틀이 있다. 그 걱정 없는 이틀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결코 넘볼 자리가 없다. 하루는 어제, 그리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마디로 한다면 다른 사람이 그려놓은 행복을 뒤쫓는 순간 그것은 절대 잡을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 참 마음에 들지 않는 책 제목이다. 원제는 Your Erroneous zones로 "당신의 오류 지대" 정도가 될것 같다. 원제를 그대로 옮겨오면 뭔가 어색할거 같긴하지만 "이기주의자"하고 책의 내용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억지로 갖다 붙힌 느낌이다. 2007-01-0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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