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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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소설,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인간의 존엄상과 자유가 박탈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고 파멸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사실은 유토피아 소설을 찾다가, 생각을 바꿔서 디스토피아 소설을 읽어봤다.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극단적으로 어두운 미래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름 뜻깊은 일이었다. 조지오웰의 사회에 대한 예리한 시선은 항상 나를 놀라게 한다. 그것이 직접적인 표현이 아니라 소설로써 표현되었다는 사실은 나를 한 번더 놀라게 한다. 2008-03-0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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