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내용만큼이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마도 이 내용이 나와 함께 숨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내 삶 또한 그들의 영향력 범위에 일정 부분 노출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스티브 잡스가 괴팍한 사람이라는 내용보다는 430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한 그의 22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애플 신도는 아니지만 그는 많은 영감을 준다.
p.s. 이 책은 2005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참고로 PIXAR는 2006년 디즈니에 완전히 합병되었다.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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