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io 책을 덮고 나면 눈물이라도 터져 나올 것 같은 느낌.
단편집이지만 단편 하나하나가 가슴을 아릿하게 하는 아픔이 담겨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외면하는 그런 아픔들.
소설이니까 과장됐다? 결코 아니다. 우리네의 현실은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추악하진 않다...
난 이런 작품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읽고나면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괴롭거든. 난 해피엔딩 지상주의자. 주인공들이 행복해지는 게 좋아.
특히 가슴이 아팠던 건 '매일 기다려' 편.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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