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인 이야기 15 - 로마 세계의 종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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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8 uhahaa "제국 이후" 부분은 매우 위험한 발언으로 가득차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힘이 있는 정복자가 들어와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패자도 행복하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이러한 논리는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 잘 살던 나라 침략해서 돈 뺐어가고 했던 소리와 다름이 없다. 실제로는 이전에는 없었던 약탈과 사법/행정권을 포기당했음에도 그에 대한 언급없이 "이전까지는 내일 하루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침략에 의해 당장죽지 않게 되었으니 좋다"란 식의 발언을 계속한다. 로마에게 정복당했었던, 혹은 이후 게르만에게 정복당했던 사람들이 끝없이 저항했다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들이 유럽에서 끊이지 않는걸보면 시오노 나나미 여사의 이야기들은 근거가 희박한 상상일뿐인거 아닐까? 2007-09-1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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